선류산장소식

  산장에서
  비오는아침
  


기다리던 단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간밤에 나온 씁쓸한 뉴스 한줄을 읽습니다

-세상은 당장 벌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은 당신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다
는 어느 작가님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훗날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의삶을 수시로 체크 해봐야 할
것도 잊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산골의 비오는날입니다
노릇노릇 찌짐이가  나그네님을
반길것 같습니다-

[인쇄하기] 2020-07-10 0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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