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류산장소식

  산장에서
  선풍기
  

어제는 
이제 여름이구나
라는 생각들었어요
바다로 계곡으로 풍덩 뛰어들고픈게

더위로 텁텁함이 찾아온 때문인지
시원한 냉커피도 땡기구요
귀에 익은 매미들의 합창도 
자장가로 들려오네요
마루에 굴딩딩굴 굴려 보기도
했구요

마루바닥은 냉찜질을 한듯 등골이
오싹해지는 차가움이 있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엄지척이네요

책 한권 옥수수 한개 감자라도
삶아 하루를 휴가받으면 좋겠다
생각도 해보구요~~

에구에구 얼른 상념에서 깨어나 선풍기
먼지부터 털어내야겠어요
 

---주말에 오실 나그네님들 하루 전날쯤
군불 한번 지펴 둘께요___

아직 산골의 밤은 뜨뜻한게 좋더라구요
[인쇄하기] 2020-07-08 1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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